이번에는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찍이 공항에 도착했거나 환승 시 하네다공항을 이용하신다면 이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18.07.17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찍이 공항에 도착했거나 환승 시 하네다공항을 이용하신다면 이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일찍이 공항에 도착했거나 환승 시 하네다공항을 이용하신다면 이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 도착 로비에 위치한 관광정보 센터, 일본 국내의 여행정보를 체크하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센터의 스태프분들은 항상 반가이 맞이해줍니다. 센터 내에는 여러 가지 관광안내 책자들이 전시되여 있고 자유롭게 관람하거나 가져갈 수 있습니다.
스태프분들은 다종 국어 대응이 가능하기에 여행 중 곤란에 처했다면 사양 말고 이곳을 찾아주세요. 그리고 센터 안쪽에 있는 터치패널에는 도쿄 주변의 관광정보들이 많이 들어 있기에 여행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세히 보면 가게 곳곳마다 신경을 써서 장식했습니다. 귀여운 종이접기 인형이나 전시되 특산물 샘플 등, 이것들을 보는 순간 저도 모르게 도쿄를 찾는 관광객들을 반갑게 맞이해주는 현지인들의 따뜻한 감정이 느껴졌습니다.
관광정보 센터
영업시간:관광안내소 24시간 티켓 센터 05:30~25:00
장 소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2F 도착 로비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 5층의 TOKYO POP TOWN과 이벤트광장、전망대를 연결한 통로 스페이스에 수많은 모델 플레인들이 전시되여 있습니다. 비행기를 좋아하면 꼭 가보세요. 수많은 모델 중 자신이 타봤던 비행기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인기가 있는 비행 시뮬레이터가 4대나 있어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비행 코스와 레벨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처음 체험해보기에 초급코스를 도전해보았습니다. 원래 이런 게임에 약해서인가 초급도 저한테는 그다지 쉽지가 않았습니다. 도중에 어쩌면 좋을지 몰라 몇 번이나 망설였습니다.
짧은 플레이였으나 비행사들의 어려움과 대단함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고 그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더한층 강해진 것 같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어린이들에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TIAT Sky Road
이용시간:9:00 ~ 22:00
이용요금:200~300엔/회
장 소 :“TIAT Sky Road”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 일반구역 5 F
플라이트 시뮬레이터를 즐겼으면 전망대에 가서 진짜 비행기를 구경합시다. 이곳에서는 세계 각국의 비행기의 이착륙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광팬이라면 무조건 찾아오는 스포트의 하나로서 항상 전문 카메라로 비행기를 촬영하는 광팬의 뒷모습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망대는 생각보다 넓고 개방적이라서 기분이 완전 좋습니다.
쾌청한 날에는 스카이트리도 보입니다. 전망대의 야경도 볼만해서 인기가 많은 스포트입니다. 비행기를 싫어하는 아이는 없기에 어린이 동반가족이라면 강추!
전망대
이용시간:24시간 오픈
장 소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 일반구역 5 F 전망대
공항에서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탑승 전에 릴랙스 타임을 즐기고 싶다면 강추!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 5F의 COOL ZONE에 있는に Starry Cafe는 공항 여객 이외에 일반 손님들에도 인기가 많은 카페라고 합니다. 게다가 로맨틱한 분위기여서 커플 데이트에도 적합한 카페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상영시간은 11:00~17:00 ,17:30~23:00입니다.
프로그램은 계절에 따라 바뀝니다. 하루에 하네다부터 취항하는 도시의 밤하늘이랑 애니메이션까지 3분~15분 정도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상영됩니다. 해설은 주로 일본어이지만 일본어와 영어로 투영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카페에서 50분 좌우 머물렀습니다. 인상적이 었던 것은 플라네타륨 「海と星空の散歩道」(바다와 별하늘의 산책길)과 「七夕ものがたり」(칠석동화)였습니다. 내부는 돔 모양의 공간이었고 생각보다 넓었습니다. 별들이 총총한 밤하늘의 화면은 본격적인 천문대의 수준은 아니었지만 화질이 꽤나 좋아서 볼만했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바닷속의 화면은 마치 바닷속의 수족관에서 감상한 뜻했고 평소에 흔이 보지 못하는 아름다운 산호와 어류들에 감싸 볼수록 긴장이 풀리고 편안했습니다.
이 시기에는 칠석 프로그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직녀와 견우의 이야기를 결들이 가득 찬 공간 속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편 당 상영시간은 짧지만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어서 질리지 않았습니다. 그리하여 입장료를 지불하면 있고 싶을 때까지 천천히 감상할 수 있습니다.
PLANETARIUM Starry Cafe
영업시간:일만07:00~23:00 (L.O. 22:30)
상영시간:11:00~17:00 , 17:30~23:00
입장요금:어른(중학생이상) 520엔 / 어린이(2살이상) 310엔 (※별도 원 드링크제)
장 소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 5F COOL ZONE
카페 레스토랑을 나와 통로의 오른쪽에 기념사진 코너나 있습니다. 카페에서 재밌는 체험이 되였다면 기념사진으로 추억을 저장하는 것은 어떤가요? 하네다공항 한정판이라 한 장에 500엔으로 이곳에서만 찍을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먹을 수 있는 일본요리점「Suginoko」는 24시간 영업을 하기에 심야 편을 이용하는 여객에게는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가게에는 44석이 있어서 다른 가게와 비해서는 그다지 붐비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메뉴는 백반, 덮밥, 우동, 닭고기 구이, 회 등등 종류가 많아서 좋습니다.
저희는 いわいどりの油淋鶏定食(닭고기 정식 1,100엔)이랑 バラちらし丼定食(회 정식 1,680엔)을 주문하였습니다. 꽤나 볼륨이 있어서 다 먹으면 배가 완전 부릅니다. 출국 전에 일본의 전통요리를 드시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합니다.
일본의 전통의 맛을 24시간 맛보다. Suginoko
영업시간:24시영업
장 소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4F 에도마에요코쵸
하네다공항은 하나의 관광여행지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일본의 옛날, 즉 에도시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에도 거리랑 하네다 니혼바시, 현대적인 일본을 느낄 수 있는 TOKYO POP TOWN 등, 즐길 수 있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하네다 국제선 터미널 4F는 에도의 무대입니다. 여기에서는 여러 가지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에도시대 1603年 – 1868年)
에도를 테마로 재현한 거리「江戸小路」(에도거리)는 규모가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구 일본 에도의 분위를 충분히 즐기며 느낄 수 있습니다. 동경의 매력을 전하는 전통적인 가게랑 스시, 닭고기 구이, 오뎅, 라면 등을 맛볼 수 있는 작은 가게도 있어서 옛날의 에도시대로 타임 슬립한 것 같은 신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각 점포마다 다릅니다.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에 진짜 다리가 있다?
하네다 니혼바시는 길이가 25m이며 진짜 노송나무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다리 밑에는 휴식장소도 있습니다. 벽에 그려져있는 에도 병풍도를 감상하며 다리를 건너 다리 밑에서 잠깐 휴식을 하면 한순간 이곳이 공항인 것을 잃을 만큼 신기한 광경이었습니다. 말에 의하면 에도시대에서 사람들의 여행의 시작점은 니호바시였답니다. 그리하여 “여행길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니혼바시”, 출발하기 전에 하네다 니혼바시를 건너 여행의 즐거움을 느껴보지 않겠나요?
이날 다리의 건너편에서는 사무라이 체험코너가 있었습니다. 이 코너는 비정기적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일본의 전통복장을 입고 검사로 변신해 기초 부처 무술을 체험하고 촬영하는 등,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체험을 기억뿐만 아니라 무비로 간직할 수 있습니다.
사무라이랑 닌자로 변신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공식 사이트에서 개최 스케줄과 개최 장소 등을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SAMURAI FILM WEB 사이트
5F에 있는 TOKYO POP TOWN는 HOT ZONE과 COOL ZONE으로 나 뉘여져 있고 헬로키티 숍이랑 잡화점 등이 많아서 아이와 함께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만약에 여행 중 선물 준비에 소홀했다면 여기서 찾아보세요. 꼭 마음에 드는 선물을 찾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네다공항에서 자기만의 흔적을 남기지 않을래요?
4F에는 자기의 생각과 소원 등을 작은 나무판에 적어서 벽에 걸어놓는 코너가 있습니다. 나무 판은 한 장에 500엔이며 옆에 있는 자판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나무판은 구매 후 기념으로 가져갈 수도 있습니다.
어떻습니다?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은 매력적인 관광지가 맞죠? 이곳에서 일본 특유의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혹시 지금까지 시간이 없어서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면 다음 여행에는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꼭 한번 돌아보세요.
하네다공항 국제선 터미널 공식WEB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