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PAI”(선배)의 일본 체험기 창코나베편 일본의 국기 스모문화와창코나베를 체험하다

“senpai선배”가 일본의 문화와 볼거리를 소개하는 사이트 “senpai japan”.
이런 “senpai선배” 3명이 긴시초에 있는 「相撲ばる魁ちゃん」(sumobar kai-chan, 스모문화를 주제로한 이자카야)에 다녀왔습니다. 창코나베(생선, 고기, 야채 등을 큼직하게 썰어 큰 냄비에 넣고 끓여 먹는 스모선수들의 독특한 요리)는 물론 일본의 국기인 스모의 매력을 체험하였습니다. 이번에 대표로 중국흑룡강성출신인 이연senpai가 리포트를 합니다.

  • Yan Li from Heilongjiang Province, China

  • Shika Tang from Taiwan

  • Yiwen Wu from Shanghai, China

처음의 긴시초, 처음의 창코나베

긴시초에 있는 「相撲ばる魁ちゃん」(sumobar kai-chan)이라는 창코나베 이자카야,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긴시초에 가봤습니다. JR긴시초역에서 스카이츠리가 보인다고 들었는에 남쪽 출구에서는 건물이 막혀서 아쉽게도 안보였습니다. 가게는 긴시초역 남쪽출구에서 도보 7분 거리지만 길치인 저로서는 좀 찾기 어려웠습니다. 긴시초역 주변의 도로는 꽤 넓은 편이고 거리도 비교적 조용했습니다.(후에 들은 말에 의하면 긴시초는 꽤나 번화한 거리라 하네요…). 일본의 도로는 보통 졻고 복잡해서 핸드폰으로 지도앱을 보면서 걸어도 늘 헤매게 됩니다.

  • Healthy tofu chankonabe.

    Healthy tofu chankonabe.

  • Sumo Bar Kei-chan's secret miso recipe.

    Sumo Bar Kei-chan's secret miso recipe. Delicious!

  • Sumo photographs, trophies, and more.

    Sumo photographs, trophies, and more.

  • There are tons of interesting facts about Sumo lining the walls.

    There are tons of interesting facts about Sumo lining the walls.

The rich history of a ranking chart that's...200 years old?!

The rich history of a ranking chart that's...200 years old?!

원래는 스모도장이였던 곳이 가게로

가게입구는 다른 이자카야와 같이 별고 특별한 점이 없었는데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 눈앞에는 색다른 스모세상이 펼쳐집니다. 하기야 가게는 20년전에 토모츠나 베야(友綱部屋,에도시기 부터 전해진 오래된 역사를 가진 스모도장)가 있었던 자리입니다. 가게의 벽에 메뉴판 뿐만아니라 스모선수들의 사진과 명단표 그리고 스모선수들의 손자국등이 붙여져있었습니다. 모두 처음 보는것들이라 신선했고 이자카야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 안쪽에 있는 스모전람실도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수 있어서 재미있는 가게입니다. 전시실은 원래 시름판이 있었던 자리였습니다. 다다미 중앙에는 그때 당시 시름판위의 분계선를 그대로 재현하여 가게에 들린 손님들이 경기도장의 시름판경계선의 거리를 직접 체험해볼수 있어서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Face-off with the owner—an ex-sumo wrestler!

Face-off with the owner—an ex-sumo wrestler!

여러가지 체험을 할수 있어서 꿀잼!

전람실의 왼쪽 벽에는 키가191cm인 하쿠호(白鵬)스모선수, 202cm인 코토오슈(琴欧州)스모선수의 키높이를 표식하였기에 실제로 자기의 키와 비교하면서 기념사진을 찍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옛날에 스모선수들이 사용했던 일용품이랑 유카다를 입어볼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전통음식를 즐기면서 일본의 스모문화를 체험할수있어서 아주 멋진 가게라고 생각합니다. 도중에 점장과 부인께서는 전시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알고보니 점장은 원래 스모선수였습니다. 그러기에 몸매가 아주 건장해보였습니다. 전시품에는 역사가 깊은 물건들이 많아 다시한번 전통적인 역사문화를 소중히 여기는 일본사람들의 정신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 Sumo wrestlers sure are tall!

    Sumo wrestlers sure are tall!

  • There would still be room in this yukata even if us three girls got inside.

    There would still be room in this yukata even if us three girls got inside.

귀여운 두사람과 친구가 되고싶다.

자리를 함께한 등씨과 오씨는 성격이 활발하며 일본어도 아주 잘합니다. 등짱는 유학생인데도 불구하고 자기의 사업을 하고 있었고 오짱도 아주 우수합니다.두사람을 보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두사람과 친구가 되고 싶었습니다. 두사람은 나보다 일본에 온지도 오래되여 여기저기 많은 곳도 가보고 많은 체험을 해보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또 기회가 되다면 두사람과 그리고 다른 senpai들과 일본에 관하여 고향에 관하여 여러가지 재밌는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 The host giving an enthusiastic explanation.

    The host giving an enthusiastic explanation.

  • The dazzling decorative apron sumo wrestlers wear is insanely heavy!

    The dazzling decorative apron sumo wrestlers wear is insanely heavy!

다음에는 진짜 스모를 보고 싶다!

이번의 체험을 통해 스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도 없었던 내가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게 되였습니다. 다음에는 진짜 스모를 보고싶습니다. 이러한 체험형 가게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인기가 많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가게를 많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체험해보길 바랍니다. 가게의 메인메뉴인 창코나베도 고소하고 맛있었고 정말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Giant zabuton floor cushion specially made for sumo wrestlers

Giant zabuton floor cushion specially made for sumo wrestlers. It's huge!

We got really friendly with the owner and host and took this picture together.

We got really friendly with the owner and host and took this picture together.

「相撲ばる魁ちゃん」(sumobar kai-chan)
東京都江東区毛利1丁目20−7
Tel:03-6659-2330
영업시간:월요일~토요일 17:00~23:00(L.O.22:30)
휴일:일요일,공휴일,부정기휴일
교통:JR긴시초역 남쪽 출구 도보 7분

점장 니시노
여주인 니나★카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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